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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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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6일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아들 학교폭력 논란을 두고 야권이 비판을 이어가자 이를 적극 방어하고 나섰다. 홍석준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에서 "학폭 피해 당사자인 학생이 '이미 그때 화해를 했고 지금 친구로 지내고 있다'는 언론 인터뷰를 했다"면서 "학폭 문제는 굉장히 여론이 바뀌었다"고 엄호했다. 그는 "학폭위는 다툼이 일어난 2011년에는 없었고 2012..
국민의힘은 16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외교 결례성 발언으로 한·중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방중한 것을 지적하며 "국익 해치는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국 대사의 내정 간섭으로 우리 국민들은 자존심이 상했는데, 한둘 더 떠서 중국까지 찾아가 조공 외교에 나섰다"며 "방중은 양극화된 한국 정치를 이용하려는 중국의 이간계에 말려든..
국민의힘은 16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북한이 어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지난달 31일 정찰위성 발사 실패 이후 15일 만"이라며 "3년 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며 남북 신뢰의 근간을 짓밟았던 때와 아무 것도 변한 게 없다"고 지적했다. 윤 대변인은 "김정은 정권은 올해에만 총 13회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고 순항 미사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지난 1년 동안 감사원은 중립성·공정성·투명성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사원법 개정과 감사원의 '정치 감사'에 대한 국정조사 동시 추진 방침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감사원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 대신 정권 맞춤형 감사로 정권의 눈에 들기에 급급했다"며 "더는 방치할 수 없어 국회가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첫째 감사원법..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대법원이 전날 '파업 손해배상 책임 개별 산정'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김명수 대법원장은 자신을 포함한 몇몇 대법관의 교체를 앞두고 '노란봉투법' 알박기 판결을 한 것"이라며 "입법부 차원에서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노란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으로 노조가 파업 시 사측이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은 15일 "이날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사망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사법부 역사상 씻을 수 없는 '치욕'의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명수 대법원이 '삼권통합부'가 됐다. 이제 법을 해석·적용하는 사법부 본연의 기능을 망각하고 법을 창설하는 입법부 기능까지 자처하고 나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원내대변인은 "대법원은 오늘 불법파업에 가담한 노동..
국민의힘은 15일 응급실 내 위중증 환아를 위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부족에 따른 '위중증 환아 응급의료시스템'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위중증 소아는 응급실로 옮겨지고, 배후 진료 의료진을 갖춘 시스템이다. 국민의힘은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일명 '오픈런' 해소를 위해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논했다. TF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미애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아이가 밤에..
국민의힘은 15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설화 파문 논란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잇단 방중 행보에 "외교 참사를 넘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단일대오로 뭉쳐야 할 외교전에서 야당이 연이어 엇박자를 내는 상황이어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의원 5명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와중에 오늘 7명이 추가로 방중한다"며..
신당 창당을 예고한 금태선 전 의원은 15일 "9월경 창당을 시작해 연말까지 작업을 마치겠다"며 대략적인 로드맵을 밝혔다. 금 전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창당준비위를 만들어 발기인 대회를 하면 법적으로 6개월 이내에 창당하게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유권자 입장에서도 새로운 당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며 "선거를 앞두고 급조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또 "기본적인 것을..
국민의힘이 노조 없는 사업장 내 '근로자대표'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고용주는 근로자대표 선출에 개입할 수 없고 이 제도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들어간다.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노개특위)는 15일 오전 국회서 제6차 회의를 열고 근로자대표제 개선 방안을 비롯한 노동개혁 정책을 논의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근로자대표는 1997년 도입돼 선택적 근로제 합의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의원정수 감축에 대해 "국회의원 정수를 굳이 300명으로 유지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행 300석에서 의석 조정 필요하다는 말이 꾸준히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김 대표는 "적절한 시점에 보다 구체적인 얘기를 말씀드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대표는 야당의 여러 악재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지금도 금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금지된다고 정부가 수차례 명백히 밝혔는데도 민주당은 소귀에 경 읽기"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17일 인천에서 열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을 쏟아내며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국민의힘 지도부는 14일 첫 예산정책협의회 현장으로 호남을 찾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예산 지원과 원활한 집행을 약속했다. 김기현 대표 등 지도부 일원은 이날 오후 광주시청에서 전북·전남·광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호남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김 대표는 "(호남) 성장동력을 제고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큰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알맹이 꽉 찬 전북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애정을 담아 힘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대표로) 당선되고 제일 먼저 현장 최고위를 연 데가 전북이다. 그만큼 전북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내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데, 성장동력 제고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해나가는 큰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당선 후 첫 현장 일정으로 호남권을 찾았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외교 결례성 발언에 대해 국내 거주 중국인에 대한 지방선거 투표권을 박탈하는 '상호주의 공정선거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최근 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내정간섭 발언과 민주당의 굴욕적 태도를 보며 이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적었다. 이 법안은 대한민국에 최소 5년 이상 지속해 거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