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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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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尹 장모 가석방, 형기 80% 채워… 정경심 가석방 전례도 있다”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법무부 가석방 심사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에 대해 '가석방 적격'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배우자 정경심씨의 가석방 선례를 들며 "유사하게 처리된 것 같다"고 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9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가석방 기준이 형기의 70% 이상이면 된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형기의 80%를 이미 했던 것"이라며 "예전에 조 대..

황우여 “당권·대권 분리 규정 수정? 신중히 생각해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당권·대권 분리 규정 수정 요구와 관련해 "신중히 생각해야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위원장은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당내 일각에서 당권·대권 분리 규정을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 "그것은 벌써 한 20년 된 전통이다. 대권은 지금도 당의 1번 당원으로 우리가 모시지만, 당을 초월해야 한다. 국가원수의 지위가 있지 않나"라며 "그런 점이..

신평 “尹-李 회담 물밑조율? 90%는 뻥”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지난달 29일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 물밑조율 내용을 다룬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은 한 10% 정도 되는데 90%는 뻥"이라고 했다. 신 변호사는 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회담과 관련해 물밑조율이 있었다는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의 측근 중에 측근이..

민주-조국혁신당, ‘검수완박2’ 추진하나… “文정부 검찰개혁은 실패”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를 앞두고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강화해 재추진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국회에서는 김용민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2대 국회 검찰개혁 입법전략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이 실패했다고 규정하고, 22대 국회에서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尹대통령, 이재명에 '건강 염려' 안부 전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부터 15일까지 휴가를 갖고 입원 치료를 받기로 한 것에 대해 이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민주당은 8일 오후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2시 40분경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을 염려하는 안부 인사를 했다"며 "이 대표는 안부 인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

[인터뷰] 이준석 "의료대란, 발상의 전환 필요… 거점 국공립 치료센터 세워야"

"의정갈등의 해법은 어느 정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낙수의사론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접근으로 주요 거점에 제2국립암센터를 만드는 등 의료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의대 증원 논의를 촉발시킨 의료 불균형 상황에 대한 해법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막연히 의사 수를 늘려 그중 일부가 필수과에 지원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을..

조희연 교육감 만난 이재명 “학생인권·교권 모두 중요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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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여·야·정, 21대 국회 ‘거부권 정국’ 반복 말아야

총선이 지나고 한 달 가량이 흐른 시점에, 22대 국회 개원을 목전에 두고 여야가 다시 21대 국회에서의 '거부권 정국'을 반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은 한층 기세가 오른 채 원내대표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모두 민주당이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통상 원내 1당이 국회의장을 가져가고, 견제를 위해 2당이 법사위를 가..

안철수 “22대 국회서 지속가능한 연금개혁 논의 시작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속가능한 연금개혁, 22대 국회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연금개혁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라고 했다. 안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회 연금개혁특위에서 여야 합의가 무산되었다고 한다. 특위를 시작했을 때, 연금개혁의 목적부터 분명하게 정했어야 한다"면서 "연금개혁의 목적이 연금의 '지속가능성'인지, 아니면 '노후소득보장 강화'인지에 따라서..

국민연금 개혁안 여야 합의 불발… ‘소득대체율’ 두고 이견

국민연금의 보험료와 지급액을 조정하는 연금개혁안과 관련한 국회에서의 여야 합의가 불발됐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면서 "사실상 21대 활동을 종료하게 되는 상황이 왔다"고 전했다. 연금특위 여당 간사인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과 야당 간사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막판 협상에서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올리는 데까..

[속보] 연금특위 "연금개혁안 여야 합의 불발…해외 출장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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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새 원내대표단 구성 완료… 본격 활동 시작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원내대표 선출에 따른 새 원내대표단 구성이 7일 완료됐다. 새 원내대표단은 이날 현충원 참배와 원내대책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를 필두로 하는 민주당 새 원내대표단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 이후에는 국회에서 첫 원내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2명의 원내대변인 및 원내부대표 등의 인선이..

박찬대 찾은 홍철호… “협치할 수 있는 정치 부탁”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만나 여야 협치를 위한 야당의 협조를 부탁했다. 홍 정무수석은 7일 국회를 찾아 박 신임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그는 박 원내대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대통령께서 축하와 많은 도움을 바란다는 말씀을 제게 주셨다"며 "축하드리고, 어려운 시기에 같이 협치할 수 있는 넓은 정치를 부탁드린다. 박 원내대표가 워낙 출중해서 저희가 조금만 잘 하면 잘 될 것..

국회 환노위, 與 불참으로 파행… ‘채상병 특검법’ 여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정부·여당 측 불참으로 파행했다. 지난 2일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특검법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여당 의원들이 반발하며 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으면서다. 7일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30여 분간 진행되다 산회했다. 여당 의원들은 야당의 '채상병 특검법' 단독 처리를 문제삼으며 회의에 불참했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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