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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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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800명서 40명 된 경찰 수사심사관…수사권 커진 경찰에 재정비 시급
[기자의눈] 견제받지 않는 힘의 독점, 파국은 필연이다
정부 고위당국자가 러시아가 참석한 국제회의에서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기여하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말했다.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2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제19차 아시아협력대화(ACD) 외교장관회의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 최근 북한의 지속적 도발에 따른 엄중한 한반도 상황을 설명하면서 러·북 간 새 조약 체결 등 북한의 군사적 능력을 증강하는 어떠한 직·간접적 행위도 안보리..
북한이 6·25전쟁 발발 74주년인 25일 한·미가 '제2의 조선 침략 전쟁'을 도발하려고 한다면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리겠다고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950년대 조국수호 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억척같이 수호하자'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전화의 나날로부터 장장 70여 년의 세월이 흘러 많은 것이 변하였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본성..
북한이 지난 19일 방북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감사 전문을 노동신문 1면에 25일 게재했다. 북한은 이날 노동신문 1면과 조선중앙통신 등에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감사 전문을 보내왔다'며 전체 내용을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류 기간 나와 러시아 대표단을 훌륭히 맞이하고 진심으로 환대해 준 당신에게 가장 진심어린 사의를 표하고저 한다"고..
한국 외교부 외교정보기획국과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 간에 외교정보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외교부는 박장호 외교정보기획국장과 브렛 홈그렌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 담당 차관보가 2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외교정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 외교당국은 정보동맹 강화를 위한 외교정보 분야 교류·협력 제도화 필요성에 대해 공통의 인식을 공유해 왔으..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협정을 맺고 군사협력 강화를 선언한 것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외교부는 24일 조구래 대한민국 외교정보전략본부장,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유선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미·일은 성명에서 "북한에서 러시아로의 지속적인 무기 이전을 포함한 러·북 간 군사 협력 심화를 가장..
북한이 미국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이 최근 부산에 입항한 데 반발하며 "가장 강력한 수사적 표현으로 엄중히 규탄한다"고 했다.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은 24일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루즈벨트함의 부산 입항을 '극악한 대결 광신자들인 미국과 한국의 도발적인 시도'라고 규정하며 "압도적이며 새로운 모든 억제력 시위 가능성을 완전히 열어두고 가장 강력한 수사적 표현으로 엄중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김..
개혁신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24일 조직위원장에 지원한 90여 명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사를 시작했다. 개혁신당 조강특위는 이날 허은아 당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이준석 의원 등 각 지역구 조직위원장 후보자들을 상대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오는 25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서울 영등포갑 조직위원장에 지원한 허 대표는 이날 심사 후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의 정체성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이런 질문..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24일 유선 협의를 갖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 등 러·북 협력 대응방안과 역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일 한·미 외교장관 간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 방북 관련 한·미 간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과 캠벨 부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러·북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고..
북한이 최근 남측으로 살포한 오물풍선에 담긴 퇴비 등 물질에서 기생충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24일 대남 오물풍선 70여 개를 수거해 분석한 결과 자료를 취재진에 배포하고 "오물에 대한 전문기관 분석 결과, 살포 오물 내에 포함된 토양에서 회충·편충·분선충 등 기생충이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토양에서는 사람 유전자도 발견돼 인분에서 나온 기생충임을 시사한다는 것이 통일부의 설명이다. 다만 통일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특검 추천권을 대한변호사협회에 넘기고 특검의 브리핑 횟수 및 시점에 제한을 두는 것을 골자로 하는 '채상병 특검법' 중재안을 제시하며 여야의 수용을 촉구했다. 천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중재안을 소개했다. 그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특검 추천권이 야당에..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협정을 맺고 군사협력 강화를 선언한 것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외교부는 24일 조구래 대한민국 외교정보전략본부장,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유선협의를 갖고 발표한 공동성명 내용을 공개했다. 한·미·일은 성명에서 "북한에서 러시아로의 지속적인 무기 이전을 포함한 러·북 간 군사..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 4차 회의가 오는 25∼27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미는 지난 4월 23∼25..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제3자 특검 추천권' 등을 조건으로 내건 것에 대해서는 "시간끌기 꼼수"라고 했다. 허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위원장의 특검 수용 의사 표명과 관련해 한 전 위원장의 과거 발언 등을 거론하며 "일말의 진정성도 느껴지지 않..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전통적 사회주의 우호국인 라오스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24일 김 위원장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주석이 교환한 수교 50주년 축전을 나란히 게재했다. 시술릿 주석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과감하고 강력한 영도 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 강국 건설 목표 수행에서 끊임없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해 러·북 조약을 체결하고 군사 협력 강화를 선언한 가운데, 북한이 이를 계기로 비서방 국가 등을 상대로 한 '핵보유국 인정 전략'을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북한은 자체 방위력 강화와 국가 안보, 주권 수호를 위해 합리적인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