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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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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 좌석 이용률이 90%에 달하는 만큼 에어아시아엑스에게 한국 시장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13일 벤야민 이스마일 에어아시아엑스 CEO가 제주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향후 인천·부산·제주 등에 취항 횟수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 그룹의 4시간 이상 장거리 담당..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에어부산을 통해 사드 갈등 이후 처음으로 김해공항에 입국했다. 1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전날 단체 관광객들은 칭다오발 부산행 BX322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했으며, 15일 BX321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베이징과 산둥성 국가여유국 회의에서 중국발 한국행의 단체 상품 판매가 부분적으로 허용된 이후 단체비자 발급 여행객이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첫 사례라고 에어부산은 설명했다. 에어부..
사상 최초로 중국을 가로질러 유럽으로 국내 화물을 운송하는 ‘전세 화물열차’ 블록트레인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상선은 주문을 받아 국내 근해선사 및 중국 국영트레인과 계약을 맺고 있는 서중물류에 물량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12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과 중국 서중물류는 지난달 8일 이 같은 내용의 유럽행 중국횡단철도(TCR) 블록트레인 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을 위한 시스템 정비를 모두 마쳤다. 두 회사는..
개장을 한 달 남짓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셀프 서비스 존’에 들어서자 줄지어있는 여러 대의 키오스크(무인 체크인 기기)부터 눈에 띄었다. 키오스크로 체크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5초. 수속을 마친 후 무거운 캐리어는 바로 뒤에 위치한 자동 수하물 위탁 창구에 맡기면 된다. 이 과정까지 마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5분이다. 현재 제2터미널에 설치된 키오스크는 무려 62대. 길게 줄을 서 인산인해..
“기내 안전 강화 제도를 시행한 후 이 같은 상황에 승무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분위기입니다. 기내 안전에 대한 인식이 재확인됐다고 봅니다.” 대한항공이 기내 난동에 대해 보다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지 1년, 현장 근무자가 전한 분위기입니다. 또 다른 항공사 관계자는 “기내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승객들의 인식이 보다 제고된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내 난동 위험성이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자..
CJ대한통운 실버택배 누적 배송량이 사업 개시 약 5년 만에 2000만 상자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실버택배는 택배 차량이 물건을 싣고 오면 지역 거주 노인들이 친환경 전동 카트를 이용해 각 가정까지 배송하는 사업모델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실버택배의 가장 큰 특징은 노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업과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여러 사회 구성원이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점”이라면서 “회사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첨..
△정현용(전 부산시 녹지과장)씨 별세, 영수(로버트 보쉬코리아 전무)·경인(현대상선 정보전략실장)·귀련(동래여고 교사)·혜선(동아대 행정실장)씨 부친상, 김영선(전 국제신문 기자)·김병립(부산진여고 교사)씨 장인상 = 10일 오후 8시 40분, 부산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 051-256-7070
코트라가 인도 동부 최대도시 콜카타에 127번째 해외무역관을 개설했다. 11일(현지시간) 코트라는 콜카타에서 무역관 개관식을 열었다. 이로써 코트라는 뉴델리·뭄바이·첸나이·벵갈루루 등 인도에 5개 해외무역관을 갖추게 됐다. 콜카타무역관이 관할하는 동부 12개주는 석탄·철광석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노동력이 저렴하고 약 3억명의 내수 시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동남아 인근과 중국 남부와도 연결되는 지리적 이점이..
종합물류기업 ㈜한진의 해외 배송대행서비스 이하넥스는 연말까지 아마존 배송대행 운송료를 할인해준다고 11일 밝혔다. 아마존 쇼핑 고객은 이하넥스의 ‘더(THE) 빠른’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본 요금 대비 최대 50%까지 운송료를 절감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통관에 필요한 상품의 필수 정보 확인 외 별도 절차는 생략하고 국제특송을 진행한다. 그룹사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에어로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한 후..
제주항공은 1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제주에서 김포·김해·대구·광주·청주로 가는 국내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10㎏ 이하의 감귤 상자를 무료로 위탁해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이 1인당 귤 한 상자씩은 사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무료 수하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베네치아와 바르셀로나 노선 예약 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베네치아는 오는 2018년 5월 1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운항하며, 인천~바르셀로나는 8월 30일부터 주 4회 운항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13일부터 26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베네치아 왕복 항공권을 97만원부터, 바르셀로나 왕복 항공권은 116만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출발..
이스타항공이 오는 20일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입점한다. 앞으로 이스타항공 승객들은 서울역에서도 탑승 수속을 밟을 수 있다. 11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서울역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이용하는 이스타항공 고객들은 공항철도 지하 2층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을 통해 탑승수속 및 수하물 위탁 서비스와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다. 이후 공항에서는 별도의 심사 없이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출국할 수 있다.
저렴한 항공권으로 해외여행의 장벽을 낮추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범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잇달아 주식시장에 상장하면서 본격적인 규모의 경쟁을 선언했다. 2005년 제주항공을 시작으로 LCC들은 10여년 만에 국내 여행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데 이어 6개사 중 2개사가 상장을 통해 자금 조달을 꾀하는 등 업계 판도를 바꾸고 있다. 10일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항공시장동향의 LCC 여객 추이를 종합한 결..
캐나다가 한국산 탄소·합금강관에 최대 88.1%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국내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돼 선제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0일 코트라 캐나다 무역관에 따르면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은 지난 5일(현지시간) 한국산 탄소·합금강관에 대해 4.1~88.1%의 반덤핑 관세율을 최종 확정했다. CBSA는 오는 2018년 1월 4일 이번 최종판정에 대한 세부적인 사유를 발표할 계획이..
현대경제연구원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예측보다 0.4%포인트 높인 3.1%로 재전망했다. 내년도 역시 0.3% 상향한 2.8%로 제시했다. 10일 현대경제연구원은 ‘2018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을 통해 견고한 세계 경제 회복세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문제가 해소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0월 내년도 세계 경제 전망을 3.7%로 3개월 전보다 0.1%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