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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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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주요 희소금속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희소금속 교역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붐을 타고 전 세계 희소금속 수요는 전례 없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년 새 코발트(131%), 텅스텐(58%), 리튬(33%) 등 주요 광종의 국제 시세는 급격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은 천연광석의 99..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행복지수가 역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경제 회복 및 소비 심리 개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저소득층과 중·고소득자의 격차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9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제20회 경제행복지수 조사에서 경제적 행복 점수가 100점 만점에 45.1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영업자(+13.2점), 40대(+9.4점), 소득 6000만..
2017년 한 해 동안 미국의 수입 규제 신규 조사 개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은 전 세계 대(對)한국 수입 규제 191건 중 31건을 차지해 최대 수입 규제국이 됐다. 9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2017년 연간 대한(對韓) 수입규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대한국 신규 수입규제 조사개시 총 27건 중 미국이 8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터키(4건)와 중국(3건) 순이었다. 규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촉각은 9일 남북 회담에 곤두서있다. 이 회담의 분위기가 우호적으로 흘러간다면 추후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는 현 회장의 오랜 염원이자 현대그룹의 정체성이다. 현 회장은 남북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을 때에도 희망을 놓지 않았다. 올 초 신년사에도 “군사적 긴장으로 대화와 교류의 문이 닫혀있고 어두운 전망이 거론되지만 언젠가는 평화의 길로 접어들 것을 의심치 않는다”며 굳건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태국에 수출한 초음속 항공기 T-50TH의 납품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T-50TH는 태국까지 직접 비행해 태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께 경상남도 사천에서 출발한 T-50TH는 대만·필리핀·말레이시아 등을 경유해 태국 타클리 공군기지까지 총 6658㎞의 거리를 12시간 동안 비행한다. 이번 납품은 2015년 태국 정부와 체결한 T-50TH 4대 1억1000만 달러 규..
진에어가 2017년 가장 인기 있었던 지역으로 오사카를 꼽았다. 8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해 진에어를 타고 오사카를 방문한 여행객은 67만명으로 전체 진에어 국제선 노선 가운데 여객 수송 비중이 가장 높았다. 후쿠오카(45만명), 다낭(45만명), 세부(39만명)가 뒤를 이었다. 특히 진에어 전체 국제선 이용 고객 가운데 23%인 112만명이 일본 대표 여행지인 오사카와 후쿠오카를 방문했으며, 일본 지역 전체로는..
에어서울이 일본 다카마쓰 왕복 항공권을 10만원부터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8일 오후 2시부터 2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인천~다카마쓰 항공권을 왕복 총액 최저 10만원부터 판매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한 200명의 고객에게 ‘익스피디아’ 5만원 숙박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다카마쓰 공항에서 시내를 오갈 수 있는 왕복 리무진 티켓과 ‘쇼도시마’를 오가는 페..
최근 제주항공이 실시한 할인행사에서 약 30분간 70만명의 소비자가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에 시작한 ‘찜 항공권’ 판매에서 30분간 70만명이 접속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만4000여명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큰 폭으로 매년 증가하는 동시접속자 숫자에 찜 프로모션이 진행될 때마다 회사 전체가 초긴장 상태에 빠진다”고 전했다. 실제로 과거에는 제주항공이..
금호아시아나그룹 3개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에어서울이 올해 그룹 전체의 재무 부담을 지고 이익률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그룹에서 계열분리되면서 ‘항공 3형제’의 임무는 막중해졌기 때문이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각 사들에 기대하는 바를 직접 언급한 만큼, 각 항공사는 한목소리로 ‘이익 창출’을 신년 목표로 내세웠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 기업집단 그룹관..
새해 표면적인 지표 경기 회복은 계속되지만, 실제 국민이 체감하는 회복세는 더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김천구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2018년 국내 10대 트렌드’를 통해 “수출 경기가 이끄는 경제 성장세 지속으로 지표 경기 회복 흐름이 유지되는 반면 국민이 느끼는 체감경기 회복세는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국내 경제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수출 경기가 나아지며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1 일본 서비스업은 ‘오모테나시’라 일컫는 손님을 ‘대접’하는 마인드에서 시작한다. 일본 로컬호텔 체인인 H사의 인사담당자는 면접을 앞두고 구직자들에게 “고객을 대하는 것은 첫 인상부터 시작한다”며 “정장이 아니어도 되지만 면접 당일 깨끗하고 단정히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일본 호텔체인 H사 인사담당자도 ‘표정이 밝은 사람’을 선호하고 또한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을 뽑으려 한다고..
한국무역협회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1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과 관련해 "양국의 이익균형을 맞추면서 양국 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무역협회는 6일 협상 직후 내놓은 논평에서 "이번 한미 FTA 1차 개정협상에서 미국 측은 자동차의 무역수지 적자 문제와 비관세장벽을, 우리 측은 투자자-국가분쟁해결제도(ISDS)와 무역구제 등을 관심 분야..
저비용항공사(LCC) 선두를 다투는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올해 매출 1조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업계는 LCC 1개 업체가 추가로 생기는 수준의 항공기를 도입해 공급석을 더 늘린다. ‘1조 클럽’에 진입하는 항공사를 시작으로 규모의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1조2123억원의 매출을, 진에어는 1조305억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항공의 지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조종사노조 관계자들에게 “발전적 노사 관계 정립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4일 조 사장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김성기 신임 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 만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27일 최대영 일반노조 신임위원장과의 상견례 이후 새로운 노조 집행부와의 2번째 만남이라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현재 조종사 노조와 사측은 임금협상 등의 문제를 수년 째 매듭짓지 못하고 있어..
△ 정의창 씨 별세, 정길수(포스코차이나 전 대표)·경림·철수(사업)·주수(사업)·완수(한진 상무) 씨 부친상, 이만희·최재림·심인숙·장혜경 씨 시부상, 박경희 씨 장인상 = 3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6일 ☎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