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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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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오는 17일 일본 규슈 오이타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규슈지역 4개 현(후쿠오카·가고시마·미야자키·오이타)를 운항해 이스타항공 이용 고객들은 규슈지역 여행 시 출발편과 리턴편을 달리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오이타 신규취항을 기념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과 앱에서 규슈 지역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승기간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출발 항공편에 대해 편도 기준 최저가는 △인천~후..
김칠봉 SM상선 대표이사가 “현재는 대외적으로든 국가적으로든 뭉치는 분위기”라면서 “우리나라 해운업계도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언급되고 있는 현대상선과의 공동 운항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3일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년 해양수산가족 신년 인사회’에 앞서 만난 김 대표는 “국적선사와 협업을 많이 하면 국가적으로도 좋을 것”이라..
진에어가 새해 첫 신규 노선으로 인천~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를 개설하고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진에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최정호 대표이사·조현민 부사장·김완중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들과 취항식을 진행하고, 탑승객 전원에게 조호르바루 인기스낵과 선크림을 선물했다. 진에어는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393석 규모의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오는 3월 2일까지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진..
◇ 상무 승진 △ 김정수 경영관리본부장 △ 안근배 무역정책지원본부장 △ 신승관 국제무역연구원장
온라인으로 해외 상품을 직접 구입하는 중국의 ‘하이타오족’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대형몰보다는 정품몰을 활용하고, 정품구별법·한국소비자 후기 등을 중국어로 상세히 설명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3일 코트라는 대중 수출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3일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가이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경쟁이 극심한..
“항공사 입장에서는 승객들의 중량이 적어야 합니다. 그래야 연료도 더 싣고, 위탁수하물도 더 실을 수 있거든요.” 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항공기를 운영할 때 중량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면서 “각 항공사들이 승객들의 평균 중량치가 있음에도 실제 측정을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일부 외항사들이 승객들의 중량을 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는 국내 항공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박상규 사장이 2일 공동 신년사를 통해 “혁신을 위해 인수합병(M&A)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생산할 것과 제공할 서비스 등 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람은 경영자가 아니라 우리 고객”이라면서 “모든 경영활동을 고객가치 중심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과 박 사장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변화의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경쟁력 있는 자산과 운영..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오는 2020년 시작하는 세계적 환경 규제는 재도약의 기회이며, 올해는 준비 기간의 첫 해”라면서 각 사업부문별 과제를 언급했다. 2일 유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컨테이너 사업은 확장될 동서항로의 상품을 고품질화하고 K2(장금상선·흥아해운)와의 협력에 따라 넓어진 아주지역 범위를 연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웨트(Wet) 벌크 부문에서는 VLCC 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새로운 각오로 금호아시아나를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새로운 발상과 사고로 창업회장께서 창업하셨던 초심의 정신으로 2018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매출 9조8000억, 영업이익 6000억, 경상이익 6000억원의 경영 목표를 세웠다. 2일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그룹은 금호타이어 매각 문제로 최악의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면서 “8년 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를 극..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올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개장과 델타항공과의 조인트 벤처 등을 밑거름으로 2019년 창립 50주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시무식에서 조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한 해 앞둔 만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든든한 여행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달라”면서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과 같이 고객의..
아시아나항공이 크로아티아항공과 공동운항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동운항으로 아시아나항공 승객들은 런던·파리·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한 후 크로아티아항공이 운항하는 9개 노선을 통해 자그레브·두브로브니크·스플리트 등 크로아티아 내 인기 관광도시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발 런던 및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각각 매일 1회, 파리 노선을 주 5회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크..
해운업계는 지난해 한진해운 파산 여파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등 경영 전략을 재정비하는 데 집중했다. 이제는 세계 선사들과 겨룰 경쟁력을 키워야 할 때다. 관련업계는 2018년이 한국 해운업계의 전환점이라고 말한다. 특히 2020년은 국제해사기구(IMO)가 황산화물규제를 시작해 해운사들은 올해부터 이에 대비해야 한다. 각 선사들은 현재 운영하는 선박들을 바꾸거나 특정장치를 달아야 하는 등 대대..
대한항공이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공항과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환승전용 내항기를 임시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국제선 승객들을 위한 국내선 연결 항공편이다. 인천~양양 내항기는 오는 2월 1일부터 올림픽 폐막 2일 후인 2월 27일까지 운항한다. 2월 1일부터 개막일인 2월 9일까지는 하루 3회, 2월 10일부터 폐막일인 2월 25일까지는 하루 2..
아시아나항공이 무술년 새해 첫 수출 하늘길을 열었다. 1일 오전 1시 5분 첫 수출 화물기인 아시아나항공 OZ987편은 전자장비와 반도체 등의 화물 90여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OZ987편은 인천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편성됐다. 새해 첫 화물기 운항을 담당하게 된 구영희 기장(54)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새해 첫 수출 화물기를 운항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18년..
2018년 무술년 대한항공의 인천행 첫 국제선을 탑승한 승객은 새해를 한국에서 보내기 위해 방한한 중국인 후이천(여·31)씨였다. 1일 오전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18년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KE854편을 통해 중국 베이징을 출발, 오전 0시 2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이천 씨는 “새해를 맞아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한국을 다시 방문했다”며 “생각지도 못한 환영에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