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및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원청으로 시공을 수행하며, 계약액은 약 3500억원 규모다.
앞서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2·3호기 및 부대 설비(원료 개질설비, 발전설비 등) 공사들을 성공적으로 준공한 경험이 있다. 특히 지난 5월 30일 준공한 3호기에서는 핵심 마일스톤들을 애초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하며 공사능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거점시장 중 하나인 나이지리아에서 장기간 축적한 풍부한 공사 수행 경험과 견고한 현지 네트워크, 검증된 파트너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최고 품질의 플랜트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수요 확대 흐름에 부응해 나이지리아·모잠비크·파푸아뉴기니 등 검증된 거점시장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액화천연가스(LNG) 및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낙찰통지서 접수는 기술력과 사업관리 능력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노하우와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나이지리아는 물론 아프리카 및 글로벌 시장에서 후속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