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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의원은 전날 4파전으로 치러진 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 선거에서 1위를 기록하며 최종 당선됐다. 전국노인위원장은 당내 노인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령층의 권익과 정책을 당의 주요 의사결정 및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어르신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조직과 예산의 정상화와 초고령정책국 신설 등 핵심 공약들을 내놓기도 했다.
이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가 성공하려면 초고령층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정책을 내놓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실제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조직과 재정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의 잔치로 끝나는 사람이 아니다"며 "나라와 민주당의 재도약을 위해 남은 열정과 경륜을 모두 바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이 전 의원은 전북 진안 출신으로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3대 국회의원, 한·중 문화교류협회장, 대한민국헌정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