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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영광 주민 소통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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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1. 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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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이 3일 영광군 군서면 영광방사능방재센터내에 위치한 정보공유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빛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한빛(영광)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가 3일 전남광주 영광군 군서면 만곡 영광방사능방재센터내에 위치한 정보공유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장세일 영광군수, 조일영 영광군의회 의장,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 박응섭 한빛(영광)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장, 영광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정보공유센터 업무보고, 입간판 제막식, 시설시찰 등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보공유센터는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 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이에 원자력안전 관련 정보공개는 물론 지역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 지역 맞춤형 콘텐츠 운영,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 지역소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원호 위원장은 "영광주민들을 위한 열린 원자력 정보 소통창구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안전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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