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원격 점검 기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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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부서와 유관 조직이 함께 추진한 기술 개발 성과를 살피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미래 기술 확보에 필요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장 로비에서는 포스코와 포스코DX 등이 기술 시연 부스를 운영했다. AI 에이전트와 오퍼레이터 기술, 휴머노이드·무인화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통합 센서 기반 원격 점검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본 행사에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형 협업 과제 가운데 본선에 오른 8건을 발표했다. 기술 수준과 현장 지속성, 개선 효과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2건 등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생산기술부 이길송 대리의 '후판 제품창고 스케줄링 자동화' 과제가 받았다.
이 대리는 "평소에도 바이브코딩을 적극 연구하고 이를 어떻게 현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었다"며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회사의 물류 비용 최소화에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은 "서로의 업무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문제점을 숨김없이 드러내 각 부서가 원팀으로 과제를 해결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포스코는 부서 간 협업과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