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주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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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37분쯤 공군 1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도착 행사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해 이 대통령을 맞았다.
이 대통령은 공항에서 헬기를 이용해 청와대로 이동한 뒤 순방 기간 누적된 국내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우선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는 연임 개헌 논란과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 이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가 관심이다.
청와대 참모들은 개헌 문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국민과 직접 만나는 공개 일정에서 입장을 밝힐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앞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는 발언에 대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이르면 다음 주 기자간담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