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보, 신한은행과 손잡고 기업승계 M&A 금융지원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31010010520

글자크기

닫기

배석원 기자

승인 : 2026. 08. 31. 12: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특별출연 200억원·보증료지원 214억원 규모 공급
260831 (보도사진)기보, 신한은행과 기업승계·기술혁신 촉진 위한 금융지원
이상창 기보 이사(오른쪽)와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 위한 인수·합병 금융지원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신한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인수·합병(M&A)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대표자의 고령화로 인한 기업승계 애로를 해소하고, M&A 추진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상 기업에는 3년간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높이고, 보증료율을 0.3%포인트 감면한다.

기보는 신한은행의 보증료지원금 3억원을 기반으로 214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대상 기업의 보증료를 2년간 연 0.7%포인트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 가운데 기업승계형 M&A보증 또는 기술혁신형 M&A보증 대상 기업이다. 기업승계형 M&A보증은 대표자가 만 60세 이상이고 해당 기업을 5년 이상 경영한 피인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술혁신형 M&A보증은 M&A를 추진하는 인수기업이 대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M&A 추진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을 위한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표자 고령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공백을 예방하고, 기술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M&A 추진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술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원활한 승계를 위한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석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