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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143개사 실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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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8. 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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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소진공 '플랫폼 협업교육' 참여
플랫폼 운영·상품 판매·마케팅 교육…2기 9월 7일까지 모집
우수 판매자 60개사에 맞춤 컨설팅·광고 지원
[카카오 보도사진]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진행_0827 (1)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쇼핑 톡딜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27일 카카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디임팩트와 함께 '2026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소진공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플랫폼 협업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톡딜 입점 소상공인의 플랫폼 활용과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카카오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1기 참여사 143개사를 선정했다. 지난 19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톡딜 플랫폼 기본 교육과 우수 판매 사례 소개, 선배 판매자 특강, 참여 판매자 간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1기 참여사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총 6회의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강사진과 카카오 임직원이 톡딜 플랫폼 운영과 상품 판매, 마케팅 등 실무 교육을 맡는다. 2기는 오는 9월 7일까지 모집하며 선정된 판매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1·2기 참여사 가운데 우수 판매자 60개사를 선정해 추가 지원한다. 1대1 맞춤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제공하고 톡딜 빅카드 광고와 카탈로그 광고 집행 실습비 등 실제 판매 확대에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 커머스 관계자는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교육뿐 아니라 판매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소상공인들이 톡딜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모집 중인 2기는 톡딜 입점사 가운데 매출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오는 9월 7일까지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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