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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 3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엘리트 선수부와 스포츠클럽부로 나눠 진행된다.
엘리트 선수부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복식, 개인단식 종목으로 치러지며, 스포츠클럽부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복식 종목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순창군은 대회 기간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국의 정구 꿈나무들이 순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