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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록의 향연’…전주 JUMF 국내외 아티스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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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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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주대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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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홍보 이미지.
전북 전주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인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펼쳐진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후원하는 올해 JUMF는 K-밴드와 인디, 대중음악부터 록과 메탈코어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일인 오는 14일에는 K-밴드와 인디 음악부터 대중음악, 일본 록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페스티벌의 막을 올린다. 첫날 공연에는 △10CM △페퍼톤스 △로맨틱펀치 △숀 △QWER, 일본 유명 록밴드 △FLOW 등이 출연해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오는 15일에는 광복절을 맞아 △자우림 △NELL △국카스텐 △블랙홀 △리도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록 사운드와 △송소희 등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에는 △YB △김광진 △Sable Hills △IDIOTAPE △Knosis △너드커넥션 등이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음악부터 강렬한 록과 메탈코어로 올해 JUMF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 올해 JUMF는 △스탠딩존 △피크닉존 △캠핑존으로 구성돼 무더운 여름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장 △쿨링 수소버스 △무대 앞 대형 워터건 등도 운영한다.

특히 F&B존을 실내에 배치해 쾌적한 휴식과 식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숨 스테이지' 는 실내 무대로 운영해 더위를 피해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온열질환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구조요원과 응급후송차량이 행사장에 상시 대기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JUMF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음악팬이 함께하는 대규모 여름 축제인 만큼 폭염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사전 점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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