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동구, 금남·뚝도시장에 ‘AI 기반 화재 안전망’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201000394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8. 12. 10: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I가 실시간 화재 감지
관리자에 현장 영상 전송
0성동구청
/성동구청
서울 성동구가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에 인공지능(AI) 기반 화재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성동구는 AI 영상 분석 전문기업 씨이랩과 함께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년 6월까지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에서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은 60년 이상 된 노후 전통시장으로, 점포가 밀집하고 전기 시설 등이 낡아 화재 위험이 크다. 특히 기존 연기감지식 화재경보 시스템의 잦은 오작동으로 경로 피로도 문제도 제기됐다.

AI 화재 감시 시스템은 시장 내 기존 약 70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AI가 분석하는 방식이다. 화재 의심 상황이 감지되면 사고 전후 10초 내외의 영상을 시장 관리자에게 전송해 신속한 확인과 신고를 돕는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전통시장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시설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