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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7일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서 '2026 1학기 한국어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한 학기 동안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향후 학업과 대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학생은 17개국 142명이다. 수료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한편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총장상과 성적우수상, 출석우수상, 한국어 능력 시험 우수상 등을 수여했다.
특히 국립공주대 학위과정으로 진학하는 유학생들에게는 내부 진학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국어 교육과정 수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우수 외국인 인재의 대학 정착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겠다는 취지다.
국립공주대 한국어 교육과정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한국 문화 체험과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한국어 능력 향상과 대학 진학, 지역사회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외국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관계자는 "수료생 모두가 성실한 노력으로 한국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에서 쌓은 한국어 능력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향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