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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운 결과였다(Unfortunate outcome)"며 "우리가 꿈꿨던 월드컵은 아니었지만 절대 잊지 못할 월드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여정을 위해 쏟아부은 노력과 희생, 그리고 믿음을 생각하면 우리는 더 좋은 결과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며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축구"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카스트로프는 "매 순간 우리를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더 강해져서 다시 돌아와 계속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시작일 뿐(This is only the beginning)"이라고 끝을 맺었다.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한 끝에 조별리그를 1승 2패(승점 3), 골득실 -1로 마무리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