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7월부터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포스터>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은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잡한 세법 해석이나 신고·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상담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본관 1층 다산쉼터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나눔세무사가 직접 지방세 및 국세 전반에 대한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납세자보호관은 "시민들이 복잡한 세법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문가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