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해드려요”…포천시 ‘G-하우징 사업’ 눈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2010007515

글자크기

닫기

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6. 22. 14: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천시 G하우징
한 봉사단체 회원이 포천시 신북면 취약계층 주택에서 도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포천시
경기 포천시가 민간 자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소외계층 가구의 부엌, 화장실, 거실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G-하우징 사업'이 지역사회의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포천시에 따르면 G-하우징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과 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기부받아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비예산 주거복지 사업이다. 화장실·부엌·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 개보수는 물론 주민 요청에 따른 맞춤형 수리도 가능하다.

지난 19일 진행한 신북면 사업에는 포천지역건축사회, 포천라이온스클럽, 포천사랑나눔회가 후원과 봉사로 참여했으며, 총 400만원 상당의 재료비와 전문 기술이 투입됐다.

수혜 대상은 신북면의 기초생활수급자와 1인가구 어르신 가구로, 싱크대 설치와 도배·장판 시공, 전등 교체 등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G-하우징 사업은 지역사회 공동체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주거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