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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뉴진스 활동 복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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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6. 05. 07. 15:08

생일 게시물·팬카페 방문 목격담 이어져
어도어 측 "향후 활동 내부 논의 지속"
뉴진스 민지
뉴진스 민지/아시아투데이DB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민지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공식 계정 활동과 팬들 사이의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민지의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도어는 7일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 "향후 활동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다"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뉴진스 공식 SNS에는 "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가 쿠키를 만드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팬 플랫폼 위버스의 뉴진스 계정 역시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미지로 메인 화면을 꾸몄다.

HAPPY MINJI DAY
뉴진스 공식 SNS에는 'HAPPY MINJI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뉴진스 SNS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민지가 팬들이 마련한 생일 기념 카페를 방문해 손편지와 쿠키를 전달했다는 목격담도 확산됐다. 이후 어도어가 공식 계정을 통해 생일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향후 활동 재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소속사와의 갈등 이후 활동 방향을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 하니와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민지의 거취는 아직 최종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다니엘은 뉴진스 탈퇴 이후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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