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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김광현 쓰레드, 연합/ 그래픽=박종규 기자 |
프로야구 투수 김광현(SSG 랜더스)이 어깨 수술 결정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광현은 최근 자신의 쓰레드를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수술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적었다. 그는 "여러 의사와 트레이너, 선후배들과 상의하며 깊이 고민했다"며 "어깨 수술이 야구선수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을 알지만, 더 건강하게 1년이라도 더 오래 마운드에 서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광현은 지난달 15일 미국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어깨 통증을 느껴 귀국했고, 정밀 검진 결과 이상이 발견됐다. 이후 재활 치료를 병행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서 결국 수술을 택하게 됐다.
그는 팬들과 팀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김광현은 "부상으로 이탈하게 돼 팬 여러분과 동료 선수들에게 죄송하다"며 "재활 기간 동안 팬의 마음으로 팀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꼭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복귀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