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해 차이는 좁히고 합의 가능한 지점은 확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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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는 원칙과 일정 절차를 명확히 해 국가의 백년대계인 행정 체계 개편을 마무리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장동혁 대표나 저나 모두 충남이 고향이다. 대한민국 균형 발전과 고향 발전을 위해 머리 맞대고 진지하게 한 번 대화하자. 정쟁은 소모적일 뿐이며 시간만 허비된다. 견해 차이는 좁히고 합의 가능한 지점은 신속히 확정해 국민 앞에 책임 있게 보고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정치는 대립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책임 있는 협치에 나설 것을 요청한다. 양당 대표 회담의 시간과 장소는 장동혁 대표께서 하자는 대로 하겠다. 성의 있는 답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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