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V, 충북·경북·경남에서도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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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V는 14일 "KT HCN에서 기존 234번에서 75번으로 번호가 변경되고 StoryTV는 서울 외 충북·경북·경남 지역에서도 시청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GTV는 1995년 개국한 국내 최초 여성 전문 채널이다. 현재는 예능·드라마·리얼리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 채널로 운영 중이며 StoryTV는 전 세대를 위한 공감형 스토리텔링 채널이다.
하용운 대표는 "시청자와 더 가까워지기 위한 변화"라며 "더 쉽게 찾고 믿고 볼 수 있는 방송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채널 관련 자세한 정보는 베리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