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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타는 객실과 식음,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으로 조선 팰리스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조선 팰리스의 시그니처 향과 테이스트를 혜택으로 구성한 객실 패키지 '에버라스팅 임프레션'을 내달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조선 팰리스에서의 객실 1박과 조선 팰리스의 시그니처 향을 담아 특별 제작한 디퓨저(200ml) 1세트, 1914 라운지앤바의 시그니처 칵테일 할인 쿠폰을 혜택으로 포함한다.
조선 팰리스 시그니처 향인 '라스팅 임프레션'은 긴 시간 동안 겹겹이 쌓인 조선의 스토리를 느낄 수 있도록 고안한 조향으로 베르가못, 그린 노트, 자스민, 샌들우드, 앰버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오감을 일깨운다.
디퓨저는 조선 팰리스의 아르데코 스타일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조선 팰리스는 시그니처 향인 라스팅 임프레션으로 매년 센트 제품을 스페셜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에버라스팅 임프레션' 패키지 선택 시 기프트로 제공되는 디퓨저는 캔들, 카 디퓨저, 룸 디스프레이에 이어 네번째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에버라스팅 임프레션 패키지 추가혜택으로 1914 라운지앤바의 시그니처 칵테일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조선 팰리스 메이 페스타로 식음 업장에서도 풍성한 미식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 식음 업장에서는 조선 팰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샴페인 '듀발 르로이 블랑 드 블랑 프리미에 크뤼 2008'을 최대 20% 할인된 혜택으로 즐길 수 있다.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듀발 르로이·레어 샴페인 세트'를 5월 한정으로 프로모션가에 제안하며, 인룸다이닝(IRD) 이용 고객에게는 주중 및 주말 전일 식사 메뉴에 대해 10%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23일 1914 라운지앤바에서 열리는 '조니워커 파티 나이트'다.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 코리아와의 협업으로, '2011 월드 클래스' 수상자 이민규 바텐더의 게스트 바텐딩과 색소폰과 바이올린 듀오 '리얼 플레이어즈'의 라이브 공연, DJ Vinxx의 디제잉이 어우러져 미식과 예술이 결합된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오픈 4주년을 맞이해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이 조선 팰리스만의 시그니처 혜택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선 팰리스 메이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조선 팰리스에 머무시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