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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내수 활성화 위해 포장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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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5. 03. 06. 10:03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3월 동행축제' 참여
보도자료_01
배달의민족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2025년 3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포장 서비스 활성화 지원을 통해 중소상공인 외식업주의 부담 경감과 내수 진작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인 '2025년 3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지역경제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배민은 외식업주에게 포장 서비스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전용 5000원권 쿠폰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행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포장 서비스는 고객이 배달 앱에서 주문과 결제를 마친 뒤 직접 가게를 방문해 음식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배민 앱을 통해 주문 접수부터 결제까지 일반 배달 주문과 똑같이 관리할 수 있다. 업주 입장에선 배달비 부담이 없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선한가게' 프로그램을 위한 홍보도 실시한다. 오는 13일까지 앱 내 우리동네 선한가게 사업 홍보 페이지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1만 5000원 이상 배달 주문 시 사용 가능한 6000원권 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준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 실장은 "포장은 우리 동네 골목 맛집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라며 "포장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강화해 이번 동행축제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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