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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 업계최초 독자 기술로 KOLAS 추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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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3. 05. 18:37

자체개발 분석시험버븡로 '곰팡이독소 성분' 신규 인정
403항목 전 세계 116개국에서 효력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연구원./KGC인삼공사
한국인삼공사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한국인삼공사만의 독자적인 시험법으로 '곰팡이독소 성분' 분석에 대해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임을 새롭게 인정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국인삼공사는 앞서 작물보호제, 중금속, 무기성분, 미생물, 영양성분, 진세노사이드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았으며, 지난 2월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자체 시험법(In-house Method)을 구축해 '곰팡이독소 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국내 홍삼의 해외 수출 시 인증 받은 항목에 대해서 별도의 시험이나 인증을 다시 받지 않아도 되면서 해외인증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해 수출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식품업계 최초 곰팡이독소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정관장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정관장은 향후에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홍삼 글로벌 시장 리더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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