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주안전체험관, 장마철이 주목받는 체험코너 ‘가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23010014464

글자크기

닫기

현하철 기자

승인 : 2024. 07. 23. 15: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하 침수문 개방 집중호우·태풍에 상황별 대처 콘텐츠 보강
침수문 개방 체험
어린이가 물에 잠긴 침수문 개방 체험을 하고 있다.
제주안전체험관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더욱 바빠졌다. 풍수해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강해 풍성한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23일 제주안전체험관에 따르면 지진, 태풍 체험 등 각종 재난 대처요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집중호우, 태풍을 대비한 '침수문 개방 체험 콘텐츠'를 새로 도입했다.

침수문 개방 체험은 지하공간 등에 물이 차올랐을 때의 출입문의 수압을 단계별로 느껴볼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고립상황 대처요령 교육도 병행된다.

집중호우 시 소방대원들이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구조할 때 이용하는 티롤리안 트래버스로 위험지역을 탈출하는 체험코너도 마련했다.

또한 4D 영상관에서는 지하차도 차량 침수에 따른 대응 상황을 연출한 콘텐츠를 개발해 상영하고 있으며 움직이는 모션 시트와 조명, 바람 등 다양한 효과를 몸으로 느끼며 침수된 차량에서의 행동요령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지진수해 체험
어린이가 지진과 수해시 탈출 체험을 하고 있다.
안전체험과 더불어 여러 재난 상황과 관련된 안전 O/X퀴즈를 풀어보고 당일 교육 내용을 복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로비 한편에 마련했다.

제주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 강수량이 많아지는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관련,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 콘텐츠 제공으로 체험객의 폭넓은 안전 지식을 양성하고 풍수해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하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