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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디지털 취약계층과 미세먼지를 피해 야외활동을 계획해야 하는 영유아 시설, 미세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축공사장 등에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미세먼지 주간예보 자동 문자알림 서비스는 다른 절차 없이 문자 수신 신청만 하면 '통합대기환경 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상세한 미세먼지 정보를 매일 오후 5시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문자 내용은 △해당 동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수치 △미세먼지 고농도시 행동요령 등 미세먼지 관련 지역별 맞춤형 정보다. 문자 수신일 다음 날부터 6일 간의 미세먼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다음 달부터 건축 공사장 현장관리인을 대상으로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공정의 시기를 조정하고 살수조치를 강화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저감 관련 부서에 주간예보를 제공하고 살수차·분진흡입차 등의 운행구간을 사전에 계획·운행해 도로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미세먼지로부터 구민 건강을 지키고 대기환경을 개선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숨쉬기 편한 청정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