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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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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2. 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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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왼쪽)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시상식에서 공직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19일 한국반부패정책학회에서 주관한 '2023년 제13회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시상식에서 공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은 한국반부패정책학회 주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 행정, 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정치인, 공직자 등 각계 인사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 구청장은 지난해 7월 취임 후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 슬로건 아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확산과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민선8기 신규 청렴 시책으로 △구청장을 단장으로 보조금·인허가 등 분야별 중점관리를 위한 '서초 반부패·청렴추진단' 구성·운영 △간부 공무원의 갱니의 청렴도 사전 진단 및 자율적 자기관리 유도를 위해 '부패위험도 진단·피드백'을 실시했다.

또 구청장과 5급 이상 공무원이 직접 청렴 메시지를 작성하고 소통하는 '청렴서신 릴레이'를 확대 운영하며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올해 2월 객관적인 감사와 독립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서초구 옴부즈만' 출범, 공사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부당·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청렴 트라이앵글' 운영 등 구민·직무 관련자와의 원활한 소통 및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전 구청장은 "청렴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늘 함께해야 하는 습관이자 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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