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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홀로 사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집밥을 만들고, 그룹 운동에 참여해 심신 건강을 단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1인가구 청년이다.신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되면 이달 17일, 24일 전문가와 함께 밑반찬과 김치찌개 등을 만든다. 26일에는 개인별 건강 상태와 운동코칭법 등을 알려주는 그룹운동 수업에 참여한다. 다음 달 9일에는 한양도성 낙산 구간을 돌며 참여자 간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식탁 위 풍성함을 더해줄 요리법을 배우고 운동 코칭을 받고 주변 이웃과 돈독한 관계망까지 형성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1인가구 청년의 외로움을 달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