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과 함께하는 환경 토크콘서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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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4년 만에 개최하는 지구의 날 행사로 시민과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체험,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청년, 환경단체, 기업 등 총 31개 부스가 참여하는 '쓸기로운(쓰레기 없이 이로운) 지구놀이터'가 열린다. 쓸기로운 지구놀이터 행사는 일회용 쓰레기 배출제로를 목표로 게임, 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쏠쏠한 제로(Zero) 게임은 지구의 날 대학생 서포터즈인 지구수호대가 탄소중립, 분리배출 등을 주제로 진행하는 시민참여 게임이다. 대학 환경동아리와 쿨시티강동네트워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이 쓸모있는 제로 상식을 주제로 체험·홍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쏠쏠한 제로 마켓은 친환경을 지향하는 기업이 제품 등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SKT와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는 다회용컵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오전 11시부터 무료로 커피를 제공한다.
오후 4시부터는 광화문광장 무대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용명과 조현아 TBS 아나운서의 사회로 페퍼톤스, 안예은, 신현희 등이 출연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환경 토크도 마련된다. 오 시장은 '제로웨이스트 서울' 정책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는 활동에 대해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지구의 날 야외행사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시민참여 이벤트 제로서울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올해는 4년 만에 광장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한 지구의 날"이라며 "반가운 마음을 담아 열심히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여해 지구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