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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작업에 뿌려진 염화칼슘, 미세먼지 등 각종 묵을 때를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하루 평균 60여명을 투입해 자동차전용도로의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청소할 계획이다.
청소 후에는 방호벽 등 도로부속물과 차선의 도색도 함께 실시해 청소를 마친 구간은 쾌적한 운행 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청소가 실시되는 곳은 8개 노선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동부간선도로, 언주로, 강남순환로다.
청소 구간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1~2개 차선이 부분 통제된다. 가로등 세척이나 차선 도색 등 일부 작업은 낮 시간대에 시행한다.
한국영 이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전용도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청소 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통제를 실시하는 점에 대해 운전자들의 협조를 부탁드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