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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3년 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 참가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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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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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신청
청년 예술인이 거리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
관악 청년 예술인들이 거리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2023년 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에 참여할 청년 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은 청년 예술인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총 8개 팀을 선정해 팀별 상반기 8회, 하반기 4회 총 12회의 거리 공연을 지원한다. 공연 1회당 실비 25만원과 함께 관악구청 광장, 신림역 수변무대 등 관내 지정된 공연장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기악,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모든 문화·예술부문이며 관악구민 또는 관악구 생활권자 1인을 포함한 만 19세부터 39세 이하로 구성된 2인 이상의 팀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5분 내외의 공연영상과 함께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또는 관악구청 청년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 지원을 통해 관악구만의 특색 있는 거리공연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공연 분위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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