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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리소리박물관, ‘우리소리 톡톡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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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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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2개프로그램 4개 행사로 개최…6일부터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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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우리소리 톡톡 콘서트 포스터 /제공=서울시
서울시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우리소리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우리소리 톡톡 콘서트'를 개최한다.

'우리소리 톡톡 콘서트'는 △3월에 예정된 산조 속에 우리소리와 △4월에 진행하는 국악기로 듣는 우리소리 2개 프로그램 총 4개의 행사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우리 민속음악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계승해 온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소리를 알아보고 국악기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3월에 진행되는 '산조 속에 우리소리'는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연계·협력해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박물관에서 강연을 통해 '산조와 민요'에 대해 배우고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산조대전' 공연을 무료로 관람한다. 강연 주제와 부합하는 '산조대전' 공연을 시청함으로써 더욱 즐거운 국악 감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에 진행되는 '국악기로 듣는 우리소리'는 박물관 누마루에서 아름다운 우리소리 선율을 대금과 가야금 연주로 감상하는 토크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국악인들이 국악기의 다양한 종류와 연주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연주도 진행할 예정이다.

콘서트 사전예약은 6일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신청으로 온라인 20명을 모집한다.

김경미 박물관과장은 "우리소리 톡톡 콘서트는 일방적인 국악 공연이 아닌 국악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우리 국악의 흥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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