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개선, 휴게 및 전망공간, 계단식 휴게데크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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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구는 장지천을 만남·휴식·문화향유의 중심이자 서울 동남권의 수변활력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해 '낭만적인 일상 속으로, 장지천에서 찾는 베네치아 도시 송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사업 위치는 장지동 803-18에서 237-3 부근으로 이어지는 장지천 일대로 면적 1만1000㎡ 규모다. 하천 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고 유통·상업시설, 주택단지와 인접해있다.
구는 장점에 비해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장지천에 특색을 더해 보다 많은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수변감성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우선 장지천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진입로를 개선한다. 버들1교 교량하부에 연결데크를 조성하여 장지천 일대 길목의 동선을 편리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상업시설인 가든파이브와 장지천을 연결하는 데크를 신설해 도심에서 장지천으로 접근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인다.
하천조망 데크와 자연체험공간 설치로 주민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휴식과 생태관찰이 가능하도록 일부 구간에 전망데크를 설치하고 가족친화적인 휴게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지천 상부 벚꽃길과 하부 산책로의 단차를 활용한 계단식 휴게데크 조성으로 주민들의 여가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는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사업 중 '관문거리'인 4권역(장지역~복정역)의 기본구상 용역에 본 사업 계획을 포함해 연계성을 높이고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 장지천을 서울의 수변활력거점이자 수변감성명소로 발전시켜, 주민들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