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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종합사회복지관 10곳 토요일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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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2. 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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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종합사회복지관 10곳 토요일과 주중 공휴일에 전면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등촌1·4·7·9, 가양4·5·7, 방화2·6·11 등 총 10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 중이다. 주민들은 주말에도 복지관에서 비용 없이 취미생활이나 여가를 즐겨왔다.

복지관 휴일 개방 확대는 김태우 구청장은 공약사업이다. 김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의 주말 여가와 취미생활을 돕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신속하게 개방 확대를 추진했다.

개방시간은 평일과 마찬가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각 복지관마다 작은 도서관,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자조모임이나 단체를 위한 공간 대여도 실시한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복지관에서 보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토요일 전면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고 개선해 나가며 가장 살기좋은 도시 강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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