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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편리안 여권 발행 ‘온라인 접수 예약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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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1. 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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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온라인 접수 예약제' 등 편리한 여권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 접수 예약제'는 방문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하면 전용 창구에서 원하는 시간에 여권을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온라인 접수 예약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5분 까지 15분 단위로 예약 가능하며 동대문구 누리집(ddm.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장애인·임산부 등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배려창구도 운영한다. 창구 내엔 확대경·점자민원업무 책자, 낮은 서식대 등 다양한 편의 용품을 구비 중이다.

또한 여권 재발급 시 기존에 사용하던 여권을 폐기해주는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재발급을 신청하지 않더라도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당사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는 구에서 여권을 반납 받아 안전하게 폐기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여권관련 업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접수 예약제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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