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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세곡동 13-2번지에 총 면적 585㎡, 총 2동 규모로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다. 강남구 스마트폰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온도, 습도, 일조량 등을 제어한다. 이 곳은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기르고 수확하는 순환형 수경재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팀당 10명 이내로 참가해 △딸기따기 체험 △아쿠아포닉스(물고기 먹이주기) △발아실 체험 △수정벌 먹이주기 △모종 화분에 심기 등을 체험한다.
딸기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겨울철 온실에서 잘 자란 딸기의 줄기와 잎, 꽃, 딸기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빨갛게 잘 익은 딸기를 직접 골라 따서 맛볼 수도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22회 실시돼 213명의 어린이가 견학에 참여했다.
또 구는 스마트팜 사업에 관심 있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관리 방법과 실습을 지원하며, 쌈채소 등 재배작물을 수확해서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23회 49명의 청장년에게 스마트팜 관리 방법을 지원하고, 쌈채소 1107팩을 취약계층에게 제공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속 스마트팜은 도시에서 부족한 자연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이자 미래 먹거리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민선8기 강남구는 소규모 스마트팜 리빙랩, 어반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혁신센터 구축 등 도심 속 스마트팜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