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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청약을 실시한 서울 지역 3개 단지(마포 더 클래시, 강동 헤리티지 자이, 리버센 에스케이뷰 롯데캐슬)가 모두 마감됐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는 전용 59㎡형 106가구 모집에 5723명이 들어와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끝냈다. 경쟁률은 53.99대 1을 기록했다.
마포 더 클래시는 전 주택형에서 1순위를 마감했다. 5개 주택형에서 53가구 모집에 1028건이 접수돼 경쟁률은 19.4대 1를 보였다.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 리버센 에스케이뷰 롯데캐슬도 44가구 모집에 349명이 몰려 입주자 모집 가구 수를 모두 채웠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7.93대 1을 기록했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는 주변 단지보다 3억~4억원 낮게 나오면서 청약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포 더 클래시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마포구 대장주인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와 인접한 단지로 후분양 아파트인데도 입주를 원하는 사람이 많았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집값 하락기이므로 분양가에 민감해진 상황"이라며 "시세보다 낮은 분양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통했다"고 분석했다.
리버센 에스케이뷰 롯데캐슬도 1순위 청약 당시 순위내 마감에 성공하면서 무순위 때에도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을 넣은 것으로 풀이된다.
고준석 제이에듀투자자문 대표는 "내년에는 금리 인하 폭과 속도가 청약시장의 흥행 여부를 가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8개 동, 총 129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년 1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부터 10년간 전매가 불가능하고 재당첨도 제한된다. 거주 의무 기간은 3년이다.
마포 더 클래시는 지하 5층 ~ 지상 최고 25층, 17개동, 총 141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후분양 아파트라 입주일이 내년 1월이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계약일은 내년 1월 9~11일이다. 이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8년 동안 전매를 할 수 없다. 또 당첨자가 발표된 날부터 10년간 재당첨도 제한된다.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 2년간의 거주 의무도 있다.
리버센 에스케이뷰 롯데캐슬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1055가구로 들어선다. 무순위 청약 당첨자발표는 오는 23일이며 계약일은 오는 30일이다. 2025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