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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론와인기사단 한국지부가 17일(서울), 18일(부산)에서 '제9회 프랑스 론와인기사단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처음 한국지부가 설립된 이후 아홉 번째로 진행되는 기사 작위 수여식으로, 와인을 통해 국제 교류 및 친선을 맡는 민간 국제 외교관이 되는 영예로운 행사다. 론와인 기사단은 전 세계 0.1%만이 받을 수 있는 국제 명예지위다.
수여식을 위해 파트릭 갈랑 그랜드 마스터가 프랑스에서 직접 방한, 한국지부 이동현 영사와 전익관 영사와 함께 기사 작위 수여식이 진행된다. 17일 서울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40명, 18일 부산와인스쿨에서 20명이 기사 작위를 받을 예정이다.
론와인 기사작위 수여식은 올해 프랑스에서 50회가 진행됐고, 한국은 8회까지 총 320명이 수여 받았다. 전세계 5000여명의 기사 제위가 활동 중이다.
한편, 론 와인 생산지인 꼬뜨-뒤-론은 프랑스에서 보르도, 부르고뉴와 함께 프랑스의 3대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며, 특히 교황의 와인 ‘샤토 뇌프 뒤 파프(Chateau neuf du Pape)’ 도멘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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