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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만났다. 민주당은 퍼스트레이디의 봉사활동을 두고 '가난을 홍보 소재로 삼은 빈곤 포르노'라고 비난을 퍼부었다"며 "지난 문재인 정부 때 김정숙 여사는 '빈곤 포르노'를 피하기 위해 그토록 관광지만 골라서 다녔나 보다"고 비꼬았다.
권 의원은 "국경을 넘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민주당의 눈에는 비윤리적 행동인가"라며 "민주당의 억지 비난은 다시 한번 부메랑으로 돌아갑니다. 빈곤에 대한 인위적 연출의 전문가 집단이 지금의 야권 아니겠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 의원은 "삼양동 옥탑방 한달살이를 하겠다며 언론을 불러놓고, 이후 28억 200평 공관에 입주한 사람이 누구인가. 에르메스 넥타이를 착용하면서 찢어진 구두 뒤축 사진을 내보낸 사람이 어느 정당 소속이었는가. 낡고 해진 가방을 들고다녔지만, 정작 임대차 3법 시행 직전 본인 주택 전세금은 대폭인상한 분은 어느 정부의 정책실장이었나"라고 했다.
권 의원은 "이재명 대표는 2017년 한 예능에 출연해 소금 하나로 밥을 먹는 연출을 했다. 동시에 경기도 법인카드로는 다 먹지도 못할 초밥과 소고기를 사들였다"며 "이처럼 노골적인 억지 청빈을 연출한 민주당이야말로 '빈곤 포르노' 제작사 아닌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