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선실버복지센터, 방구석 세계여행 프로그램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6010013693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0. 27. 0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거리의 시인 노현태
거리의 시인 노현태 강사/제공=삼선실버복지센터
거리의 시인 노현태가 어르신들을 위한 방구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북구립 삼선실버복지센터 측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장거리 해외여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미술작품을 통해 간접적인 여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인기 비결은 장거리 여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세계 유명 건축물, 명화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채색, 제작하며 느끼는 성취감을 꼽을 수 있다.

'함께 떠나요! 방구석 세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거리의 시인 노현태 강사는 "연말에 어르신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회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쉽지 않은 작업임에도 열과 성을 다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과 감동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성북구로부터 삼선실버복지센터를 수탁받아 운영 중인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은 노인복지분야 뿐만 아니라 학교 밖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