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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집값·전셋값 낙폭…서울 아파트 두 달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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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9. 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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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매매와 전세가격이 전월대비 낙폭이 커졌다. /사진=연합
전국 주택 매매와 전세가격이 지난달보다 낙폭이 커졌다.

25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5일 조사 기준 전국 주택(아파트와 연립·다세대·단독주택)의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0.16% 떨어졌다.

서울 집값도 0.08% 하락해 두 달 연속 빠졌다. 서울의 연립·다세대주택과 단독주택은 각각 0.09%, 0.07% 올랐지만 아파트가 0.19% 내려 낙폭을 키우면서 서울 전체 집값을 끌어내렸다.

경기 집값도 각각 0.27% 떨어져 지난달(-0.18%) 대비 낙폭이 컸다. 인천 집값은 0.22% 내려 전월(-0.24%)보다 낙폭이 다소 작았다.

5개 광역시(대전·대구·울산·부산·광주)는 집값이 이달 0.18% 하락해 지난달의 낙폭(-0.25%)보다 축소됐다. 기타지방(세종시와 8개도) 집값은 지난달 0.02% 상승에서 이달 0.04% 하락으로 전환됐다.

전국 주택 전셋값도 이달 0.10% 하락해 지난달(-0.09%) 대비 내림 폭이 커졌다.

이달 서울·인천(각 -0.06%)과 경기(-0.22%)도 주택 전셋값이 하락하면서 수도권의 주택 전셋값(-0.11%→-0.13%)도 하락 폭이 확대됐다.

지방 주택 전셋값 상승 폭은 지난달 0.08%에서 이달 0.01%로 축소됐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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