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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인권서포터즈 ‘인서트’ 발족 “인권지킴이로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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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9. 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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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인권서포터즈로 선발된 '인서트 1기' 학생들 /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학교 인권센터는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인권서포터즈 1기 '인서트'가 본격 활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권센터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교내 마리아관 4층 컨버전스룸에서 인권서포터즈 1기 '인서트' 발대식을 갖고 15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인권서포터즈 1기 이름인 인서트는 '인권을 서포트하는 트렌드人'의 줄임말로, 인서트 1기는 연말까지 인권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인서트는 교내 인권 홍보를 위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인권센터 홍보물 제작, 교내 불법 카메라 탐지활동, 인권센터에서 진행되는 행사의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학금 혜택을 제공받는다.

서포터즈 대표 김효련(항공운항학과) 학생은 "서포터즈 멤버들과 함께 협동해 인권을 잘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권센터 총괄 책임자인 박종훈 감사실장은 "인권침해가 조장되는 문화에서 1기 멤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인권 지킴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인권센터는 강원 영동 지역 최초로 설치됐다. 센터는 지역사회에 인권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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