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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 시공권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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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9. 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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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강릉시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제공 = 금호건설
금호건설이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준씨엠에스에서 발주한 것으로, 강원도 강릉시 교동 일대 1만951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규모의 아파트 34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급될 아파트 면적은 전용 84㎡A 113가구, 84㎡B 132가구, 119㎡ 101가구 등이다. 총 공사비는 850억원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교동은 강릉시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내·외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KTX강릉역과도 가깝다. 영동·동해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입하기도 쉽다.

주변에 강릉올림픽파크와 관공서, 강릉동인병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교동·포남초등학교, 율곡·하슬라중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다.

금호건설은 앞서 지난 8월 경기 성남시 야탑동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 인천 왕길역, 충북 음성 삼성면, 충북 옥천 마암리 공동주택 사업 등을 수주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점점 쌓여 가는 수주 잔고 확보로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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