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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도시재생 사업 도시혁신스쿨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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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8. 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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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의 도시재생 사업인 도시혁신스쿨에 참여한 주민과 대학생들이 의자를 직접 만들고있다./제공 =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도시재생프로젝트 도시혁신스쿨을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시혁신스쿨은 포스코건설이 지자체, 대학, NGO와 함께 참신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여건 개선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작 당시에는 포스코건설, 서울여대, 한국해비타트 3개 기관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경남대·고려대·부산대·서강대·한양대와 포스코그룹 E&C 관련 회사인 포스코O&M, 포스코A&C의 참여로 규모가 커졌다.

대상지역도 2020년 경기 의정부 신흥마을에 이어 2021년에는 전주 도토리골과 부산진구 밭개마을로, 올해는 창원 신월지구에서 확대 진행했다. 또한 3년에 걸쳐 축적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는 올해부터 도시에 적용하고 있다.

신월지구의 경우 포스코건설의 모듈러하우스 공법으로 오는 12월 주민공용공간 설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시혁신스쿨에 참여한 윤재현 서강대 학생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분들과 대화하며 그분들의 삶의 애환을 들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주민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연세대와 도시혁신스쿨의 글로벌 버전인 글로벌 어반 이노베이션 스쿨, 캠퍼스 아시아+디자인 워크샵도 올해 처음 개최한다. 포스코건설은 그동안 국내 대학들과 쌓은 도시혁신스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범위를 더욱 확대해 해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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