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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우성4차, 최고 32층 825가구 규모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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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8. 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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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우성
송파구 잠실우성4차 위치도/제공 = 서울시
잠실우성4차가 최고 32층 이하 825가구 규모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잠실동 잠실우성4차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정가결로 가구수는 기존 881가구에서 825가구로 늘어난다. 소형임대는 112가구서 93가구로 줄었다.

잠실우성4차는 탄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3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2017년 정비계획이 결정되어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으로 잠실동 322-1번지를 정비구역으로 편입해 정비구역을 정형화하고 도로의 연속성을 확보해 노후아파트 주거환경개선과 도로 환경 개선 등 공공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수정가결로 송파구 일대 정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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