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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반영했다.
SH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최초 분양원가 및 자산 보유 현황 전면 공개 △후분양제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예방·감시 노력 강화 △안전기준 및 제도 개선을 통한 안전 우선 경영 실천 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공사 설립 이래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고, 안전기준 및 제도 개선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점도 '가 등급'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는 도면 공개, 사업 결과 공개, 공공데이터 공개 등 보다 투명한 경영을 강화하겠다"면서 "이번 경영평가를 계기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 집 걱정 없는 고품격 도시 건설, 열린·투명 경영 등 공사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