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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5% 떨어져 8주째 하락했다. 낙폭은 지난주(-0.04%)보다 커졌다.
지난 1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에서 2.25%로 올려 대출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면서 매수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서초구(0.03%)만 반포동 재건축 및 (준)신축 위주 매수문의가 꾸준하면서 집값이 올랐다.
청와대 집무실 이전 호재가 있는 용산구(-0.02%)는 2주 연속 떨어졌다. 동작구는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 전환했다.
노원구(-0.13%)는 상계동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강북구(-0.13%)는 미아뉴타운 위주로 매물이 쌓이고 하락거래가 일어나면서 지난주 대비 내림폭이 커졌다.
경기지역(-0.06%) 아파트값은 10주 연속 떨어졌다.
이천시(0.18%)는 직주근접 수요 영향으로, 여주시(0.14%)는 정주여건 양호한 홍문·오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하지만 광주시(-0.24%)는 태전·역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24%)는 영통·매탄동 위주로, 의왕시(-0.19%)는 포일·내손동 위주로 하락해 경기 전체 집값 하락폭이 확대됐다.
인천(-0.08%)은 지난주(-0.07%)보다 하락폭이 소폭 커졌다.
서구(-0.13%)는 가좌·마전동 위주로, 남동구(-0.10%)는 구월·논현동 대단지 위주로 떨어지면서 인천 전체 내림세가 지속됐다.
지방 아파트값은 6주 연속 떨어졌다.
5대 광역시(0.06%)와 세종(0.21%)이 하락했다. 8개도는 매매변동률 변화가 없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3% 떨어져 지난주와 하락폭이 같았다.
서울은 0.03% 빠지면서 지난주보다 내림폭이 커졌다.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전셋값이 떨어졌다.
서초(-0.02%)·강남구(-0.01%)는 월세문의 등이 증가하며 하락으로 바뀌었다. 양천구(-0.07%)는 목동신시가지 위주로 내림폭이 증가했다.
노원구(-0.05%)는 상계·월계동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중구(-0.05%)는 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빠졌다.
경기는 0.05% 하락해 지난주(-0.03%)보다 내림폭이 커졌다.
이천시(0.27%)는 직장인 수요 영향으로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전셋값이 뛰었다. 반면 수원 영통구(-0.31%)·양주(-0.26%)·광주시(-0.23%) 등의 지역에서 하락폭 확대되며 경기 전체 하락세가 이어졌다.
인천은 0.11% 내려 지난주(-0.13%)보다 하락폭이 소폭 줄었다.
지방은 0.02% 떨어져 5주 연속 전셋값이 빠졌다.
5대 광역시(0.07%)와 세종(0.21%)은 하락했다. 8개도는 0.03% 상승했다.










